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격 대비 성능/예시 (문단 편집) === 무기, 군사장비 === *[[테러리스트 3종 세트]] *[[AK-47]]: XX계의 AK-47이란 표현이 있을 정도니 말이 필요없다. 그런데 이건 러시아제 정품으로 따지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진다. 애당초 '''러시아에서 직접 만든 고성능의 정품은 [[K2 소총]]보다 비싸다.''' 즉 생산을 어디에서 했느냐에 따라 가격과 성능은 그야말로 천지차이. 뭐, 거기서 거기지만... 애시당초에 K2가 워낙 값이 싼 돌격소총 중 하나이므로 아직까지도 가성비가 매우 좋은 소총인 것은 확실하다. *[[RPG-7]]: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는 광학조준기(ПГО-7, PGO-7)보다 본체 값이 더 싼 매우 저렴한 무기다. 심지어 [[미군]]도 [[FGM-148 재블린]] 등 기존의 대전차화기가 현대 전장환경에서 비효율적인 면을 보여서 [[M72 LAW]]를 창고에서 꺼내 쓰다가 위력이 부족한 나머지 RPG-7을 가져다 쓰다가 개량형인 [[PSRL-1]]을 제식 채용했다. *--[[판터 전차]]--: 판터의 단가는 15만 라이히스마르크로 4호전차(12만 라이히스마르크)와 비슷한 가격이고 티거(30만 라이히스마르크)의 절반밖에 안 되면서 티거에 준할만한 전과를 올렸으니 어쩌면 나치독일 치고는 나름대로 가성비가 괜찮아 보이기는 한다. 그러나 판터는 주행계통이 아주 약해서 매우 잦은 수리를 요구했으며 재배치시에도 기차로만 움직일 수 있는 전차라 운영상 문제가 심각했다. 단순히 생산가격 및 교전비만 본다면 가성비가 좋아보이겠지만 판터의 운영비는 나치의 다른 중전차들처럼 저렴함과는 완전히 담을 쌓은 전차다. *[[T-34]]: 2차대전 최고의 가성비를 지닌 전차로 손꼽힌다. 생산이 매우 쉽고 저렴하면서도 적당한 공격력과 방어력, 기동성을 가진 전차로 소련은 전쟁 초기 나치에게 중요 공업지역을 다 빼앗기고도 시베리아에 새로 차린 공장에서 엄청난 숫자의 T-34를 양산 할 수 있었다. 전쟁후기, 전차의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고 그 부족한 장비들의 유연성 역시 아주 많이 떨어져 가진 전차를 몇몇 부대에 집중하여 사용할 수 밖에 없던 나치독일과 달리 소련은 적당한 성능에 엄청난 물량으로 어디든지 투입될 수 있는 T-34를 가지고 있었기에 전략적으로 훨신 유리했는데 설사 전차부대끼리 마주친 소규모 전투에서 T-34가 판터나 티거 같은 나치의 중전차들에게 압도적인 교전비로 패배한다 할지라도 그 동안 그 외의 전장에서 다른 T-34가 나치군을 휩쓸 수 있었고 강력하지만 너무 섬세하여 유연성이 아주 부족한 나치전차부대를 기동만으로도 소모시켜 전략적으로 소련의 승리를 이끌기도 하였다. 누군가는 단순히 생산가격과 교전비만 보면서 가성비를 논하겠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전투에서의 교전비 따위가 아니라 실제 전쟁의 행방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냐이며 이 부분에서 많은 역사가들은 T-34를 2차대전 최고의 가성비를 지닌 전차로 평가한다. *[[K2 소총]]: AK와 같은 롱스트로크 가스피스톤의 신뢰성과(이는 징병제 국가 특히 대한민국에서 중요하다. 모병제와 달리 총을 수세대간 돌려쓰기 때문에 청소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는 가스 직동식의 방식은 적합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AR-15계열의 조작 편의성을 더한 무기이고 가격도 700불로 의외로 저렴하다. 보통 AR15 계열은 기본이 1000불 부터 시작하고, HK는 가장 싼 게 1500불이다. 실제로 정식군인이 싸지만 반군의 상징인 AK로 무장하는 모양새는 싫고 고가의 AR-15의 비용이 부담스러운데 기존 총은 낡아빠져서 새로운 돌격소총이 필요한 제3세계 국가들이 대체품으로 K2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이란. *[[M4 셔먼]]: 사실 셔먼은 승무원에 대한 편의성을 매우 중요시했기 때문에 인건비를 포함한 가격은 티거와 비슷한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셔먼의 의의는 항만에서 들어올려 수송할 수 있는 중량 제한인 40톤 한도 내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범용성있게 쓸 수 있는 전차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즉, 태평양과 대서양을 건너야 하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중량 대비 성능을 충족시켰다고 할 수 있다. *'''[[F-16]]''' *[[방패]]: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와 수고에 비해 방호효과가 뛰어나, 역사적으로도 전세계에서 널리 쓰였다. *[[수류탄]] *[[FA-50]]: [[필리핀군]] 항목으로. *[[퉁구스카]] *[[러시아]]제 전차 다수 *'''[[T-55]]''' *[[T-62]] *[[T-72]] *[[IED]] *[[MiG-29]] : 일명 동구권의 [[F-16]] *[[JDAM]]: 재래식 무유도 폭탄을 개당 2만 달러 가격으로 개당 70만 달러인 [[BGM-109|토마호크]]급의 원형공산오차(10m)를 낼 수 있는 업그레이드 키트. 사실 JDAM은 토마호크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고만은 할 수 없다. 직접 그 폭탄을 싣고 적진에 떨어뜨릴 비행기와 그 비행기를 몰고갈 파일럿들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대한민국 국군]]만 생각해도 JDAM을 [[F-15]]가 싣고다닌다. 이게 만약 적 [[SAM]]등에 격추당한다면 그 피해(파일럿 2 + 기체)는 순항 미사일 수백발을 상실한 피해보다도 클 것이다. 이것은 다른 고물기체가 JDAM을 실어나른다해도 마찬가지. 반면 [[BGM-109 토마호크|토마호크]]를 위시한 순항 미사일들은 군함이나 기타 발사대에서 좌표찍고 결과만 기다리면 끝. 이건 저렴한 대신 위험성이 있다 vs. 좀 비싼 대신 안전하다라는 식으로 일장일단이 있는 편 *[[까삼 로켓]]: '''수퍼마켓'''에서 살수 있는 핸드메이드 재료로 제작 가능한 로켓이다. 가격은 대략 '''80만원'''. *[[테크니컬]] *[[유보트]] *'''[[맥심 기관총]]: 이 무기로 인해 전세계가 제국과 식민지로 나눠졌다.''' *[[비대칭 전력]] 그 자체: 개개의 병기는 가성비가 나쁠수도 있지만, 일단 개념적으로는 비대칭전력은 그 자체가 곧 높은 가성비를 가진다. 특히 그 중에서도 [[핵무기]]는 가성비 병기 분야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K-9 자주곡사포]] *[[스위스 아미 나이프]] - 대표적인 브랜드는 [[빅토리녹스]]로써 2차세계대전부터 스위스에 군납되는 나이프이다. 어쨌든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지만 가격이 싸다. *[[Glock]] -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가볍고 조작하기도 편하고 장탄수도 많이 들어가며 가격은 기껏해야 500불이다. 실제로 미국경찰들이 애용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영화를 보면 경찰들이 글록(주로 글록19)으로 무장하고 있는것도 심심찮게 볼수있고 전세계(대한민국 포함) 경호원도 애용한다. *--[[죽창]]-- [[죽창드립]]은 죽창이 가성비가 좋은 무기라는 대중의 인식 때문에 등장한 것이지만, 보기에 따라 꼭 가성비가 좋다고만은 보기는 어렵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